성남 ‘물빛정원 뮤직홀’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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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8 15:36:15
수정 2025-09-08 15:36:15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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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28년간 방치됐던 성남 분당구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이 음악과 예술이 흐르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성남시는 이곳 유입펌프동을 리모델링해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을 조성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881㎡ 규모.
뮤직홀이 들어선 부지는 1997년 준공 이후 주민 반대에 가동이 멈추며 28년간 흉물로 남아 있었지만, 시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지난 6월 개장한 두물길 산책로에 이어 이번에 뮤직홀이 문을 열었고, 앞으로는 세계적 규모의 미술관까지 유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개관을 기념하는 첫 무대는 어제(7일)에 이어 오늘(8일) 양일간 열립니다.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은 도심 속 버려진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 사례로, 앞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에 새로운 문화 향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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