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보훈가족 정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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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22 17:52:34
수정 2025-09-22 17:52:34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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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22일 군위군 보훈회관에서 군위 및 칠곡 거주 보훈가족을 모시고, 자체 정서 지원 프로그램인 ‘은빛창작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은빛 창작소’는 그동안 정서지원 프로그램에서 소외되었던 경북 지역을 직접찾아 보훈가족의 정서적 안정, 인지능력 향상 및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분기별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차에서는 나라사랑 협동 작품 및 도자기 만들기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3차에서는 원예치료 활동을 통해 허브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허브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식물이 주는 향기와 촉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참전유공자 이○○님은 “허브향을 맡으니 마음이 차분해진 것 같고 이런 시간을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정성을 다해 잘 키워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대구지방보훈청은 ‘은빛창작소’를 비롯해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의 위대한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더 큰 기쁨과 만족을 누리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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