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헬로 DDC 페스티벌’ 11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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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1 15:06:52
수정 2025-10-21 15:06:52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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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동 외국인특구서 K-POP‧힙합 공연

[서울경제TV 동두천=김채현 기자] 동두천시가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에서 ‘2025 헬로 DDC 서브컬처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K-POP과 힙합 공연을 비롯해 코스프레, 미디어파사드 쇼,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려진다.
첫날에는 애쉬아일랜드와 영넌쓰 등 힙합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에는 권진아와 에버글로우 등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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