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가을을 맞아 이틀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에서 ‘연안부두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축제가 인천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판매&m

동두천시가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에서 ‘2025 헬로 DDC 서브컬처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K-POP과 힙합 공연을 비롯해 코스프레, 미디어파사드 쇼,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려진다. 첫

남양주시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남양주 궁집에서 야행 프로그램 ‘발밤발밤, 첫 번째 가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남양주 궁집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2025 임실N치즈축제가 '명불허전'이라는 말 그대로 뜨겁게 시작됐다. 지난 8일 개막과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인파로 축제장은 하루 종일 발 디딜 틈이 없었고, 곳곳에서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전북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이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무료·할인 혜택을 담은 '어텀패스(Autumn Pass)'를 운영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와 가을 축제,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가을' 캠페

전북 임실군체육회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주관한 '전북삼천리길 페스티벌 in 임실 옥정호 천리길 행복걷기' 행사가 지난 27일 옥정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 민 임실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

전북 장수의 대표 가을축제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장수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열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정 고원에서 자란 장수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 오미자 등 '레

전북 장수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장수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청정 고원에서 자란 장수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 오미자 등 '레드푸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 광주와 전남 나주에서 프랑스의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문화토리에 따르면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광주와 나주 일원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

동두천이 올가을 ‘축제의 도시’로 변신한다.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록 페스티벌, 한미 우호의 날, 청소년 별자리 과학문화예술축제, 소요단풍문화제 등 굵직한 축제가 연달아 열려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드러내는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인천 국화 전시회’의 개최지를 ‘수인선 바람길 숲’으로 확정했다. 구는 이번 행사가 오는 10월 3일부터 열리며, 도심 속 녹지 공간에서 약 13,000여 점의 국화 조형물과 향토 식물이 전시

인천 강화군의 ‘화개정원 축제’가 인천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화개산 자락의 화개정원에서 열리며, 오색 테마정원과 전망대를 배

소녀시대부터 에스파, NCT까지 아이돌들이 한류를 이끌었는데요. 이들의 의상을 한 곳에서 소개하는 K팝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현장에 서지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류를 이끈 아이돌들의 의상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