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북부 대개조, 킨텍스 제3전시장서 시작된다”

전국 입력 2025-10-27 20:22:39 수정 2025-10-27 20:22:39 강시온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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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조감도 (사진=경기도)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앵커] 
경기북부 지역 성장의 핵심 기반이 될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본격화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시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부지.

지난 23일, 제3전시장 착공식이 열리면서 경기북부 균형 발전의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착공식에서 경기북부 잠재력 확장, AI 문화산업벨트 연결, 글로벌 마이스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세 가지 의미를 제시했습니다.

[인터뷰/김동연 경기도지사]
"오늘 킨텍스 제3 전시장 첫 삽을 뜹니다. 고양시와 경기북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날이자 대한민국  마이스(MICE)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날이기도 합니다."

경기도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제1, 2전시장과 합쳐 17만㎡ 규모의 전시 면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CES나 MWC와 같은 대형 국제 박람회 유치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총 사업비 6,72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가 함께 참여하고, 4성급 호텔과 주차복합빌딩 건립도 병행됩니다.

제3전시장 건립은 수도권 종합전시장 조성의 마지막 단계로 경기북부 경제 혁신과 고용 창출 효과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도는 앞으로 글로벌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산업 인프라 조성과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강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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