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서 해외 리빙 소품 팝업스토어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5-10-28 11:05:14 수정 2025-10-28 11:05:14 김민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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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모델이 판교점에서 11월 9일까지 진행하는 팝업스토어의 홈웨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8층 리빙 매장에서 해외 유명 리빙 브랜드의 홈웨어, 패션 액세서리 등을 만나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11월 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가 덴마크의 섬유 회사 '크바드라트'와 협업해 선보이는 신규 컬렉션을 판교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테디베어 브랜드 '슈타이프'와 콜라보한 '아사토르 벨벳 테디 베어' 및 '아사토르 벨벳 쿠션' 등이다.

또한, 스웨덴 침구 브랜드 ‘매그니버그’의 욕실 라인 신제품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배스 로브', '핸드 타월' 등이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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