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에 김영곤 집과사람 대표
경제·산업
입력 2025-10-29 17:57:41
수정 2025-10-29 17:57:41
이지영 기자
0개
이날 총회에서는 김영곤 ㈜집과사람 대표이사가 제12대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영곤 제12대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최근 주택건설환경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택건설인으로 몸 바쳐온 경험과 추진력으로 주택건설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협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유능한 인재양성과 주택건설산업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진정한 화합과 소통으로 주택건설업계와 협회의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김영곤 신임 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침체된 주택건설 환경을 극복하고, 서울지역 주택건설업계의 권익 향상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a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중소기업계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환영"
- 한미, 관세협상 세부합의…현금투자 2000억불, 年상한 200억불
- [속보] 마스가, 韓기업 주도로 추진…보증도 포함키로
- [속보] 대통령실 "연간 200억불, 우리 외환시장 감내 가능 범위"
- [속보] 상호관세는 15% 유지…자동차 관세도 15%
- [속보] 대미투자 원금회수 장치마련…'상업적 합리성' MOU에 명시
- [속보] 의약품·목재 등 최혜국대우…항공기부품·의약품 등 무관세
- [속보] 대통령실 "반도체, 대만 대비해 불리하지 않은 관세 적용"
- 트럼프 "한미, 합의이뤄…무역협상 거의 타결"
- “차 안이 디즈니 세상”…기아, 월트디즈니와 협업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중소기업계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환영"
- 2지리산국립공원, 11월 15일부터 일부 탐방로 폐쇄
- 3한미, 관세협상 세부합의…현금투자 2000억불, 年상한 200억불
- 4마스가, 韓기업 주도로 추진…보증도 포함키로
- 5대통령실 "연간 200억불, 우리 외환시장 감내 가능 범위"
- 6상호관세는 15% 유지…자동차 관세도 15%
- 7대미투자 원금회수 장치마련…'상업적 합리성' MOU에 명시
- 8의약품·목재 등 최혜국대우…항공기부품·의약품 등 무관세
- 9이서영 의원, 분당 송현초...'노후 냉·난방 재정비 예산 확보'
- 10경기경제청, "평택 포승BIX 700억 투자 확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