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카제박 작가와 ‘라우펜’ 소재 디지털 콘텐츠 공개

경제·산업 입력 2025-10-31 13:49:22 수정 2025-10-31 13:49:22 이채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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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 협업
‘라우펜’ 경험·소통 접점 확대

라우펜 디지털 콘텐츠 이미지. [사진=한국타이어]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한국타이어는 독창적인 드로잉으로 주목받는 디지털 아티스트 ‘카제박(KAZE PARK, 박승우)’과 ‘라우펜(Laufenn)’을 소재로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SUV 전용 타이어 ‘엑스 핏 HT(X FIT HT)’를 소재로, ‘Journey in Style’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자연 속 캠핑 장면을 배경으로, 일상 주행부터 캠핑까지 승차감과 내구성 모두를 겸비해 운전자의 편안한 운전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제품 특성을 감각적으로 묘사했다. 

한국타이어는 공개된 세 작품을 통해 타이어 본연에 충실한 핵심 성능으로 어떠한 도로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라우펜’의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컬래버레이션 작품들은 ‘라우펜’ 글로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작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네르’, ‘최종민’, ‘나진성’, ‘정언호’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다수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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