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오늘부터 대출모집인 통한 가계대출 접수 중단
		금융·증권
		입력 2025-11-04 14:01:36
		수정 2025-11-04 14:01:36
		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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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한 일시적 조치"라며 "올해 실행분에 한해 상담사가 가계대출 신규 신청을 더 받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다만 국민은행은 내년 1월 이후 실행되는 대출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접수와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에 앞서, 신한·하나·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대출모집인을 통한 대출 접수를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연말 은행권의 대출 문턱은 더욱 높아질 것을 전망된다. / ya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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