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어울림한마당 개최
금융·증권
입력 2025-11-05 23:34:28
수정 2025-11-05 23:34:28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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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의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84명의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남자1그룹 51명 ▲남자2그룹 41명 ▲여자1그룹 47명 ▲여자2그룹 45명 등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으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순위는 36홀 합계 저 타수 순으로 결정됐다. 총 40명의 심판을 고정 배치해 스코어카드 기록, 경기 진행 등 경기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운영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대회에는 경기 참가 회원들의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며 "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김인 중앙회장이 직접 성적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에 나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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