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홀리데이 떠먹는 케이크’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5-12-01 09:58:23 수정 2025-12-01 09:58:23 김민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4가지 종류 떠먹는 케이크
가격은, 전년 동일 9980원

[사진=신세계푸드]

[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와 ‘E 베이커리’에서 제철 과일과 인기 재료를 활용한 4가지 종류의 떠먹는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 케이크 시즌을 맞아 가성비 미니 케이크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추세를 고려해, 지난해 1종에서 올해는 4종으로 확대했으며, 가격은 전년과 동일하게 9980원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홀리데이 떠먹는 베리산타 케이크’ 판매 수량만큼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케이크을 전달하는 연말 기부 캠페인 ‘Love Together’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케이크 시즌인 연말을 맞아 1만원 이하 가성비 미니 케이크 4종을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선보인다”며, “제철 과일들과 인기 재료를 활용해 전년보다 케이크 종류를 늘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기부활동도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elissa688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