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웨이브, 현대百 입점 기념 'THE SKIN SIGNAL' 캠페인 전개
경제·산업
입력 2025-12-12 16:06:35
수정 2025-12-12 16:06:35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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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라인 디바이스 체험 가능
다양한 현장 이벤트 진행도
[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모델로 활동하는 초음파 뷰티 솔루션 테라웨이브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 충청점에 공식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테라웨이브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THE SKIN SIGNAL’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피부과 전문 장비 기반 기술인 물방울 초음파 방식의 PLDM™ 특허 기술이 탑재된 정밀 설계 초음파 솔루션을 소비자에게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매장 내에는 테라웨이브 제품인 G라인 디바이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테스트존이 마련되며, 소비자는 오토 모드를 통한 AI 센서 기반 피부 진단 기능과 맞춤 케어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임상 결과에서도 1회 사용 이후 모공 면적 및 깊이 감소, 24시간 수분 유지, 붉은 기 완화, 피부 광채 개선 등 피부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테라웨이브는 현대백화점 비클린 입점 기념으로 G라인 체험 시 증정품 혜택,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선물 증정,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BNV MPF™ 마스크 증정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성광 테라웨이브 대표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 신호에 반응하는 정밀 설계 기반 디바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G라인을 비롯한 코스메틱 라인업도 선보이며 앞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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