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생 채용 플랫폼 엘리트잡, 론칭 3개월 만에 30개 기업 도입
경제·산업
입력 2026-01-05 14:35:03
수정 2026-01-05 14:35:03
최동수 기자
0개
명문대생 대상 공고 반복 노출
30% 이상 높은 채용 전환율 보여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국내외 명문대 출신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 '엘리트잡(Elite Job)'이 정식 론칭 3개월 만에 30개 이상의 기업이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엘리트잡은 국내외 유수 대학 출신 인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채용 플랫폼이다. 단순히 지원자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닌 일정 수준 이상의 인재만을 선별해 기업에 연결하는 구조다. 플랫폼에는 1500명 이상의 명문대 인재가 등록돼 있으며 300개 이상의 프로필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채용은 커피챗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이 공고를 등록하면 엘리트잡에서 적합한 지원자 프로필을 선별해 전달한다. 이후 비공식 인터뷰 형태의 커피챗을 통해 채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김다니엘 엘리트잡 대표는 "명문대생을 대상으로 한 전용 트래픽을 기반으로 공고가 반복 노출되는 구조"라며 "월간 약 1만 명의 방문자가 플랫폼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용 시장이 양극화될수록 기업은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고 엘리트잡은 그 판단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엘리트잡은 향후 채용 자동화와 인재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여 플랫폼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easts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SK하이닉스, HBM4 16단 첫선…‘맞춤 최적화’ 승부수
- 구글·엔비디아 손잡은 현대차…‘피지컬 AI’ 전략 공개
- 오리온, 메가브랜드 확장…‘성장 엔진’ 러시아 공략
- CEO 연임 택한 손보업계…"위기 속 안정이 우선"
- “지방 먹거리 없다”…호반·중흥, 새 사업 찾아 서울로
- ‘적자 탈출’ 한화오션…‘생산성 회복’ 어떻게 풀까
- 대우건설, 초안전·초품질·초연결 ‘Hyper E&C’ 선포
- 삼성전자, CES 2026서 'AI 일상 동반자' 시대 선언
- 야나두, 기초 어휘 기반 ‘AI 튜터’ 서비스 출시
- GC녹십자웰빙,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 영입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대경경자청,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화더코리아(유)’영천행. . .투자양해각서 체결
- 2iM뱅크, ‘새해 정기 예·적금 가입고객’ 선물 추첨 이벤트 실시
- 3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쾌거
- 4영남대 로봇공학과, 드론 경진대회서 기술력·창의성 입증
- 5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 옹달샘 34기 운영
- 6경북도, 2026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3천억원 투입
- 7대구시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동력 확보로 ‘경제 반등의 해’로 만들 것"
- 8대구교통공사, 2026년 새해 맞아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 9영천시, 2026년 병오년 밝힌 새해둥이 탄생 축하
- 10안성, 2026 승세도약 선언… 첨단 산업과 교통 판 바꾼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