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웍스앤코, 대표 폭행 의혹에 공식 사과…“경영 안정화 최선”

경제·산업 입력 2026-01-05 14:08:00 수정 2026-01-05 14:15:18 이혜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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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 홈페이지 캡쳐.

[서울경제TV=이혜연기자] 조이웍스앤코가 최대주주이자 조성환 대표의 폭행 의혹 보도와 관련해 “사안의 중대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피해자 측과의 원만한 해결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조이웍스앤코는 5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의 대주주인 주식회사 조이웍스와 조 대표와 관련한 최근 보도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사유로도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조 대표는 진행 중인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조 대표가 사건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달했으며, 원만한 해결을 위한 협의 절차를 포함해 필요한 제반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 또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조이웍스앤코는 이번 사안이 기업 전반의 신뢰 훼손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본 사안이 지닌 사회적 책임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경영 안정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조 대표가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서울 성수동의 폐건물로 불러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hy2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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