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새해 개편

전국 입력 2026-01-05 14:48:29 수정 2026-01-05 14:48:29 최세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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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참여 확대·지역별 보상 신설·감축효과 중심 지원금 조정


(사진 제공=경기도)

[서울경제TV 경기=최세민 기자] 경기도가 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에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새해를 맞아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경기도민으로 한정됐던 참여 대상이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돼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 화성·시흥·용인·의왕·가평·광주 등 6개 시군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 감축 활동에 추가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과 폐가전제품 자원순환 등 감축 효과가 큰 활동은 보상을 늘리고 기후도민 인증과 기후퀴즈, 걷기 등 상대적으로 효과가 낮은 활동은 지원금을 조정한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탄소 감축 효과는 높이고 참여 기회는 넓히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semin10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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