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어도 못 산다"… 삼성 트라이폴드, 내일 3차 판매

경제·산업 입력 2026-01-05 14:27:40 수정 2026-01-05 14:27:40 김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제품. [사진=삼성전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삼성전자가 화면을 두 번 접는 혁신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3차 판매를 오는 6일 전격 개시한다. 5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일 오전 10시 온라인 공식몰인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 등 전국 20개 거점 매장에서 재입고 물량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판매는 지난 2차 판매 당시 매장을 찾았다가 허탕을 친 고객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한 뒤, 남은 물량을 일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량은 앞선 1·2차 때와 마찬가지로 극소량에 불과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삼성은 소비자들의 폭발적 수요를 고려해 이달 중 매주 제품을 추가 입고할 방침이다.

지난달 12일 첫선을 보인 트라이폴드는 '화면의 한계'를 깼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당일 개점 직후 전량 매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온라인에서도 판매 개시 수 분 만에 '완판' 행진이 이어지는 등 기술 혁신에 목마른 이용자들 사이에서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혜영 기자

jjss1234567@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