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긴밀히 협조해 함께 발전"
경제·산업
입력 2026-01-05 16:43:50
수정 2026-01-05 16:43:50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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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경영성과 원하청 구분 없이 공유
안전한 사업장 구축으로 근로조건 개선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한화오션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5일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긴밀하게 협조 및 소통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김성구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 회장,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이 참석했다.
한화오션과 사내 협력사가 함께 서명한 협약서에는 경영성과를 원하청 차별 없이 함께 공유하고 보상 격차를 해소해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적인 근로 조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동반 성장의 필수적인 전제임을 공감하고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 공정관리를 위한 정책에 동참함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한화오션이 협력사 임금 체불 방지 제도를 도입하고 협력사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한 결정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리고 의미 있게 평가한다"며 "오늘 한화오션과 협력사가 보여준 사생 협력의 실천이 모든 산업에서 신뢰를 쌓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한화오션과 협력사는 하나의 가치사슬로 이어진 공동체"라며 "한화오션은 협력사를 동반자로 존중하며 원하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 속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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