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루메드, 식약처 품목허가 임박 소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3-20 09:06:16
수정 2019-03-20 09:06:16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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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의 주가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현재 셀루메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37% 상승한 9,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루메드의 주가를 상승시킨 요인은 임상시험을 마친 ‘라퓨젠(이하 Rafugen) BMP2’의 품목허가 승인이 임박했다는 셀루메드의 발표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셀루메드 측은 이날 “ 골형성단백질 BMP2를 원료로 하는 척추질환 치유용 골이식재 Rafugen BMP2의 품목허가 승인이 가까워졌다”며 “품목 허가가 완료된다면 향후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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