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 장애 아동 보장구 지원

산업·IT 입력 2019-08-28 08:21:12 수정 2019-08-28 08:21:48 정새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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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허재택 중앙보훈병원 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7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중앙보훈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과 교통사고 피해 아동·청소년 보장구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통안전공단은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협약으로 중앙보훈병원은 보장구센터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하여 보장구를 제작한다. 또한 제작에 필요한 재원을 부담하고 대상자를 모집해 보장구를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미만의 교통사고 피해 중증 장애인 총 6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50만원 내에서 이뤄진다. 보장구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생활형편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재 공단에서 지원받고 아동·청소년 8명에게 보장구가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삶의 질 개선 및 권익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보훈병원 보장구센터의 전문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보장구를 교통사고 피해 아동·청소년에게 지원해 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새미 기자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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