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플러스] KNJ “공장 증설·제품 확대로 매출 높일 것”

산업·IT 입력 2019-10-14 15:41:42 수정 2019-10-14 20:18:20 김성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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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섭 케이엔제이 대표이사가 11일 열린 기업공개 간담회에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김성훈기자]반도체 부품·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전문 기업 ‘케이엔제이’가 최근 “공모 자금으로 공장을 증설하고 소재 국산화 정책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해 매출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케이엔제이는 지난 2005년 설립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와 반도체 부품을 자체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디스플레이 패널 연마 공정의 핵심인 분배기·연마기·스크래치 검사기·연마 전후 검사기 등을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대형 디스플레이 업체 등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에는 반도체용 부품 소재 사업 진출 6년 만에 반도체 제조 공정 핵심 부품 중 하나인 ‘탄화규소 포커스 링(SiC Focus Ring)’ 양산에 성공해 SK하이닉스·LG이노텍·서울반도체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심호섭 케이엔제이 대표는 “전체 사원의 45%가 연구인력”이라며 “시장 상황에 맞는 제품 개발과 확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16~17일 일반청약을 진행하는 케이엔제이은 오는 25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며 대표 주간사는 미래에셋대우입니다./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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