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싱가포르에 '세리프TV' 출시…체험공간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19-11-20 09:27:14
수정 2019-11-20 09:27:14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삼성전자가 싱가포르에 ‘더 세리프’(The Serif) TV를 출시하고 현지 체험공간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 밀레니아 워크의 커뮨(Commune) 플래그십 매장에서 출시 행사를 열었다. 더 세리프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부홀렉(Bouroullec) 형제가 참여해 탄생한 제품으로, 독창적 디자인과 Q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커뮨은 싱가포르 프리미엄 인테리어·가구 브랜드로 매장에는 더 세리프, 더 프레임 등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TV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낙동강 상류 환경 피해 주민들 “환경오염 더는 못 참아”...영풍 석포제련소에 손배소
- 결혼정보회사 지노블,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선봬
- 대한항공, 2분기 영업익 3990억 원…전년 동기 比 3.5% 감소
- 중기중앙회, 2026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깊은 유감"
- 삼성중공업, 에버그린에 친환경 선박 'VR 솔루션' 설치
- 티웨이항공, 청소년 진로 탐색 위한 항공진로체험 교육
- 중기중앙회, 제5회 유통상생대회 개최
- 롯데온, 2025년 유통상생대회서 산자부위원장상 표창
- 홍찬욱 코이로 대표, ‘2025 사회적기업의 날’ 고용부 장관 표창
- '고맙당’ 저당고추장, 아마존 프라임 칠리페이스트 1위 달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