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건강보험료율 3.2%↑…직장인 월평균 3,653원↑
전국
입력 2019-12-24 16:05:50
수정 2019-12-24 16:05:50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내년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이 현행 6.46%에서 6.67%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이 현행 189.7원에서 195.8원으로 변경됩니다.
이에 따라 직장인의 본인 부담 월평균 건강보험료는 3,653원,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2,800원 오릅니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보험료율은 현행 8.51%에서 10.25%로 인상됩니다.
가구당 월평균 보험료는 1만1,273원으로 올해보다 2,204원 증가합니다. /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정달성 북구의원 "광주 '북구' 명칭, 정체성 담은 새이름 변경해야"
- 장수시민사회,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요구
- 임실군 관광두레협의회, 주민사업체 프리마켓 '개미진마켓' 개장
-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친구야! 함께놀자'…"친구와 노니 자신감 생겨"
- 공영민 고흥군수 "소록도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과 굳은 의지 지닌 분들"
-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모두가 안전한 이동환경 만드는 데 최선”
- 인천시, 검단신도시 공원 4곳 인수 운영 본격화
- 인천시, 닥터헬기 계류장 해법 모색…주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 인천 남동구, 어린이와 교직원 함께한 ‘남동보육한마당’ 열려
- 보성군, 군민 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자본비율 방어 나선 은행권…하반기도 부실채권 매각 속도
- 2정달성 북구의원 "광주 '북구' 명칭, 정체성 담은 새이름 변경해야"
- 3국민연금·행동주의 ‘경고’…LG화학 신학철 거취 ‘주목’
- 4장수시민사회,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요구
- 5한진그룹, 창립 80년…조원태 “종합 모빌리티 기업 도약”
- 6임실군 관광두레협의회, 주민사업체 프리마켓 '개미진마켓' 개장
- 7츄파춥스·멘토스, 팝업 스토어 ‘츄토피아’ 오픈
- 8주치의 있는 당뇨병 환자, 의료비 적게 쓴다
- 9임관일 (前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본인상
- 10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친구야! 함께놀자'…"친구와 노니 자신감 생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