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24일 견본주택 개관

부동산 입력 2020-04-23 09:37:01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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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대실지구 내 첫 민간 분양단지

대우건설이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 짓는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대우건설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 짓는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방문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방문 예약은 오늘(23)부터 모델하우스 대표번호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며, 입장 시 전신소독 실시한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세대내 각 실 모형(3D) 등 상세 정보를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 지상 최고 25, 10개 동, 전용면적 59~84, 8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363세대 59B 127세대 59C 20세대 84A 195세대 84B 91세대 84C 66세대 84D 21세대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으며,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2회 분납, 15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청약접수는 오는 5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1순위, 7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13일이며, 정당 계약은 5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계룡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단지 옆에 이케아가 예정돼 있다코로나19 예방을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며, 실물 견본주택은 사전 방문 예약자에 한해 전신 소독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철저한 방역을 거친 후 입장을 허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계룡시 금암동 146-1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28월 예정이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종로엠스쿨 교육 특화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 계룡중, 계룡고도 가까워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대실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도 인근에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실근린공원 및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농소천, 천마산, 계룡산, 장태산 휴양림도 가까이 있다.

 

교통망을 살펴보면 서대전역까지 15분대 연결되는 KTX 계룡역이 가깝다. 단지 근거리에 계룡대로와 계백로가 위치해 대전 접근성이 우수하며, 호남고속지선 계룡IC도 가까워 대전과 세종, 논산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계룡과 신탄진을 연결하는 충청권광역철도가 계획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계룡 대실지구는 연면적 약 604,251, 4,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미니신도시로 세계적 가구기업인 이케아가 입점 예정돼 있다. 또한 대실지구와 인접해 하대실지구(연면적 약 347,183) 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으로 향후 일대가 주거, 상업, 문화 등 자족 기능을 갖춘 대형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위주 및 판상형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세대 4bay 신평면을 적용해 공간활용 및 실용성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는 근린공원 조망이 가능한 3면 개방형 구조로 주거 쾌적성이 좋다. 또한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세대별 프라이버시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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