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규제 빗겨간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 분양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일신건영은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당계약은 8월 17~19일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은 양평군 양평읍 창대2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20가구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74㎡A 77가구 △74㎡B 20가구 △74㎡C 39가구 △84㎡A 209 △84㎡B 37 △84㎡C 38가구로 구성된다.
양평이 정부의 6.17부동산대책을 피해가면서 양평 수요자 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과 지방에서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평은 청약통장이 1순위 1만6,271개, 2순위 1만568개로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규제를 피해간 지역이다 보니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분양관계자는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에 대한 관심이 높고, 양평을 넘어 수도권 전역과 지방에서까지 문의전화를 주셔서 견본주택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단지의 가장 차별화된 특징은 남한강 조망권을 갖췄다는 점이다. 양근천과 가까워 남한강뷰를 한 눈에 만끽할 수 있고, 단지 앞 2만3,000㎡ 규모의 수변공원과 148.4㎢의 자전거길이 들어서며, 양평생활체육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일신건영의 첨단 설계가 도입돼 최고급 아파트에서 남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휴먼빌의 loT 시스템, 무인경비, 무인택배,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CCTV 등의 설계가 마련된다. 친환경 벽지와 페인트를 사용해 환경적인 부분도 신경 썼고, 드레스룸 등 혁신 수납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팬트리와 알파룸 중 선택할 수 있는 고객 선택형 설계도 도입한다.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은 서울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단지 인근 양평역 경의중앙선 용산행 급행을 이용하면 청량리역을 50분에 갈 수 있고, 양평역 KTX로는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공사 중으로 2022년 말 개통 예정이고,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도 예비 타당성 통과가 유력하며, 국지도 88호선 확장(퇴촌~양근 대교 구간)도 추진 중이라 향후 교통 상황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양평읍 중심지인 만큼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양평동초,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가 위치해있고 양평군립도서관도 가깝다. 양평읍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해 롯데마트, 메가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 이용도 쉽다.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19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시 오픈한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와 함께 운영 중이다.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공흥·양근지구 1블록(양근리 192-5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4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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