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 모니터, 1분에 한대씩 팔렸다
경제·산업
입력 2021-10-18 20:12:58
수정 2021-10-18 20:12:58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선보인 스마트 모니터가 '집콕' 수요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모니터가 전 세계 누적 판매 6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시부터 지금까지 1분에 1대꼴로 팔린 셈입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PC에 연결하지 않아도 업무와 학습을 할 수 있고 넷플릭스, 삼성 TV 플러스,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 모니터 인기에 삼성전자는 현재 6종의 스마트 모니터 라인업을 향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건설협회,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 개최
- 고강도 노동안전 대책에…건설업계 “공급 위축 우려”
- LG전자, 전사 희망퇴직 확대…인력 선순환 총력
- HD현대重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조선3사 임단협 막바지
- 에코프로, 인니 2기 투자 본격화…“사업 다각화”
- 확 바뀐 홈쇼핑…“AI쇼호스트 도입·챗봇이 주문·배송”
- 고려아연, 밸류업 선도기업 청사진 제시…총주주환원율 200%대 전망
- 혼다코리아, ‘GB350’, ‘GB350S’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 BGF리테일, 제5회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 개최
- 세븐일레븐, 겨울 먹거리·방한용품 강화…동절기 수요 공략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심덕섭 고창군수,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에 인근지역 재정 대책 빠져” 반발
- 2건설협회,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 개최
- 3고강도 노동안전 대책에…건설업계 “공급 위축 우려”
- 4LG전자, 전사 희망퇴직 확대…인력 선순환 총력
- 513개월만에 '8만전자' 회복…개미 팔고 외인 담고
- 6HD현대重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조선3사 임단협 막바지
- 7에코프로, 인니 2기 투자 본격화…“사업 다각화”
- 8고창군, 국민공감대상 ‘축제관광도시’ 부문 수상
- 9확 바뀐 홈쇼핑…“AI쇼호스트 도입·챗봇이 주문·배송”
- 10농협도 가세…은행권, 자산관리 경쟁 치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