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2025년 안산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650여 명의 참여자가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알렸

의정부시가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통합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사회 참여와 일자리 지원을 통해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사업입니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 208억 원을 편성해 지난 2024년보

과천시가 지하철역 통행 불편 해소에 나섭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은 개찰구가 섬식 구조로 운영돼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됐습니다. 시는 개찰구 위치 변경 등 개선을 위해 국가철도

양평군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본 발대식은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노인 일자리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인상 재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노인 일자리

전라남도는 2024년 12월 한 달간 김장 시즌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모금액 2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에만 2024년 모금액의 22%를 달성한 셈이다. 이벤트는 전남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

광주광역시가 24일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공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성과 평가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