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일원에 총 2,842세대 규모, 약 1조 9천억 원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인천도시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봉구청에서 도봉구 내 3개 구역에 대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지정 제안을 위한 주민동의 서류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된 쌍문1구역에서 토지 등 소유자 29%가 동의하는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 쌍문 1구역은 국토부에서 지난달 31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