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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다니고 싶어요"…덕신하우징, 외국인 근로자 근로환경개선 앞장
우리나라 데크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덕신하우징이 차별없는 근무환경을 만들기에 앞장 서고 있다. 인도네시아 출신 록힘 카산 누르(24)씨는 지난 2016년 한국기업에 취업해 한국 생활을 시작했고, 2년 뒤 덕신하우징으로 이직
2020-08-06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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