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공감 콘서트를 열었다. 서구청에 따르면, ‘치매 가족을 위한 치유와 공감의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영화 상영과 전문의와의 대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고

인천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영화 프로그램을 연다. 시는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천 CGV에서 ‘2025 통일톡톡(TalkTalk) 영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영화로 통일과 평화의 가치를

인천 부평구가 ‘굴포愛달밤 야외극장’ 행사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행사는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화 ‘패딩턴: 페루에 가다!’ 상영과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고

인천광역시가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를 진행합니다. 영화제는 애관극장, 인천아트플랫폼, 미림극장에서, ‘다름에 대한 관용’을 주제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됩니다. 개막식, 강연, 토론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