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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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에 소득분배 역대 최대 개선
지난해 소득격차가 2011년 통계집계 이후 역대 최소로 줄어들었습니다. 기초연금과 실업급여 인상 등 각종 복지제도 확대로 소득 하위가구에 공적 이전소득이 늘어나면서 분배가 개선됐다는 평가입니다. 양한나기자입니다.
2019-12-18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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