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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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5년간 징계 직원 191명…성추행·금품수수까지 ‘기강 해이’ 심각
보훈공단, 5년간 징계 직원 191명…성추행·금품수수까지 ‘기강 해이’ 심각
국가유공자의 치료와 복지를 담당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최근 5년간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은 직원이 2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추행과 금품 수수 등 도덕적 해이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이양
2025-10-16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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