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유럽 광통신 콘퍼런스 2022'에서 차별화된 유무선 광 액세스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유럽 광통신 콘퍼런스 2022’는 전 세계 300개 이상의 광통신 부품 및 장비업체와 통신사가 참여하는

KT가 부천시와 함께 'ITS 월드 콩그레스 2022'에서 디지털 트윈및 AI 기반 지능형 교통 기술을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ITS 월드 콩그레스는 세계 교통 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ITS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전시·학술대회로, 이번 대

KT가 신한은행, 교보생명그룹과 협력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에 개설한 ‘금융-IT 융합 AI·DX 산학 과정’ 2기 교육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본 산학 과정은 금융과 IT 각 영역에서 AI와 DX 전문성을 접목한 디지털 융합

KT가 초고속해양무선통신망(LTE-M)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6회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콘퍼런스에는 국제해사기구(IMO),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및 국제수로기

KT가 개방형 AI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AI 개발 챌린지’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는 인공지능(AI) 기술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일반 개발자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을 이뤄 참가할

대신증권은 8일 KT에 대해 “KT와 현대차 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분 교환을 결정”했고 “KT의 자사주 9.6% 중 7조5,000억원 규모인 7.7%를 현대차 및 현대모비스와 교환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

KT가 코오롱FnC와 패션 시장의 디지털전환과 ESG 신규 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KT와 코오롱FnC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AI DX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실증사업

KT가 11호 태풍 ‘힌남노’를 대비해 특별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KT는 태풍으로 발생하는 통신 피해를 줄이기 위해 KT 과천 관제센터와 광역본부에 특별 상황실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특별 상황실에서 파악된 상황에

KT가 중소벤처기업부, 전국상인연합회,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과 시장 디지털 기반 구

KT가 지난 1일 광화문 광장 놀이마당 특설무대에서 시네마콘서트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광화문광장을 기반으로 청년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KT를 비롯한 총 19개의 기업, 지자체, 비영리 기관이

KT그룹 내 종합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SkylifeTV가 미디어지니와의 합병안을 결의했다고 1일 밝혔다. SkylifeTV는 미디어지니와의 합병을 통해 KT그룹 MPP 역량을 한데 모으고 ENA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탑 티어 MPP’로 도약한다는

KT가 공간 AIoT 기업인 HDC랩스와 건설현장에 디지털 전환(DX)을 접목한다고 1일 밝혔다. KT와 HDC랩스는 ▲건설산업현장의 지능화 및 디지털화 ▲ 영상 및 산업안전분야 솔루션의 기술협력 및 사업확대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

KT가 ‘민영화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KT는 민영화 20주년을 맞아 그간 성장 역사를 되짚어보는 장을 마련하고, 향후 20년 급변할 디지털 세상에서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현모 대표를

KT가 자체 개발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이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 검증제도를 통과해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VDI는 중앙 서버에 다수의 가상 PC를 만들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보안

KT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벤처 기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꾸준한 지원과 지분투자 등을 통해 동반성장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인데요. 김수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

KT가 중소기업을 비롯한 소규모 기업이 고가의 장비나 별도 운영 인력 없이도 악성 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보안 인터넷 서비스 ‘KT 세이프넷’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T 세이프넷’은 인터넷 보안을 강화하려는 기업을

KT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과 AI·빅데이터 기반 사업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기가지니를 활용한 AI기반 음성주문 서비스 출시 ▲빅데이터 기반 종근당건강 마케팅DX 협업 ▲서비스 공동

KT가 ABC(AI∙BigData∙Cloud) 기술 역량을 결집해 초등생 대상의 라이브 교육 서비스 ‘크루디’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크루디는 그룹을 의미하는 ‘크루’와 학습을 의미하는 ‘스터디’를 결합한 것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이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는 LG전자와 손잡고 차세대 서비스로봇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KT와 LG전자는 이날 서울 강서구에 있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 LG전자 BS사업본부

KT가 5G 중간 요금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KT가 신고한 5G 중간 요금제 ‘5G 슬림플러스’는 월 6만1,000원에 30GB 데이터를 제공한다. 소진 시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지속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