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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창단 첫 K리그1 도전
FC안양, 창단 첫 K리그1 도전
FC안양이 창단 11년 만에 K리그1 무대에 오릅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K리그2 우승으로 승격한 FC안양은 올 시즌 ‘도전자의 정신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1부 리그 생존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올해 K리그1에서 17번
2025-02-14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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