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천
주요뉴스
위클리비즈
- 1“워터파크, 우린 겨울에 간다”…캐리비안베이, 윈터 스파 캐비 오픈
- 2“성탄절 분위기는 이곳에서”…호텔의 개성 있는 변신
- 3“지갑 열어라”…블프 맞아 무신사·에이블리·지그재그 '총출동’
- 4“단돈 5000원에 플리스를?”…다이소, 월동준비 핫플 등극
- 5“제 2의 성수 되나?”…광장시장, MZ·외국인 ‘놀이터’ 되다
- 6“연휴 끝 괜히 우울해”…집에서 ‘손목닥터9988’로 마음 돌보자
- 720만원에 한강 불꽃놀이 좌석 판매한 스벅...돈도 벌고 혼잡도 막고
- 8스타벅스 '이 라떼' 가을 시즌 재출시…해외로 역수출도
- 9600년 전 옛 한글서체 입은 ‘고래밥·초코송이’ 등장
- 10“아 당 떨어져”…진짜 ‘당 떨어진’ 저당 엽기떡볶이 출시
주간 TOP뉴스
- 1공공보건으로 답 찾은 남원시…의료안전망 성과 가시화
- 2수도권 규제 40년… 경기북부 공업지역은 제자리
- 3전북교육청, 학교 마약 예방교육 전문가 협의체 회의 개최
- 4남원시, 지리산 자원 활용 바이오산업 기반 착공
- 5영남대 로봇공학과 학생들, 전국 대학생 자율로봇 경진대회 ‘2관왕’
- 6대구대, 밀알복지재단과 장애인인식 개선 캠페인 펼쳐
- 7대구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구상 구체화
- 8대구상수도사업본부, 7년 만에 매곡정수장 시설개량 완료. . . 대구 수돗물 품질 강화
- 9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 대구역에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문 연다
- 10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립의대 신설은 선택이 아닌 국가의 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