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문화재

  • 최신순
[기자의 눈] 몽유도원도가 나온다면, 우리는 되찾을 수 있을까
[기자의 눈] 몽유도원도가 나온다면, 우리는 되찾을 수 있을까
산수화 몽유도원도. 세종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광경을 화가 안견이 화폭에 담았다. 국사 교과서에 등장해 우리에겐 친숙한 작품이다. 마치 국내 박물관의 한쪽을 당당히 지킬 것 같지만, 바다 건너 일본에 있다. 일
2019-06-12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