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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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
'400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
수백억원의 근로자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는 19일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 회
2025-02-19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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