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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대 어우러진 빛과 소리 예술"…양산 통도사 미디어아트 성황리 폐막
경남 양산시는 통도사에서 열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가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난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추석 연휴부터 시작해 27일간 낮에는 메밀밭, 밤에는 미디어아트를 보기
2025-10-30김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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