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힐링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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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폐목욕탕의 변신… '신서 힐링스테이'
연천군, 폐목욕탕의 변신… '신서 힐링스테이'
폐업한 목욕탕을 새로 단장한 ‘연천 신서 힐링스테이’가 5일 문을 열었다.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가 이어진 신서면에 조성된 생활·체류 복합공간이다. 신서면 도신리에 마련된 이 공간은 1층에 주민 쉼터와 군장병
2025-11-07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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