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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부지사, 여수섬박람회 지원 브리핑 후 보름 만에 사임…결국 ‘정치용 무대’였나
명창환 부지사, 여수섬박람회 지원 브리핑 후 보름 만에 사임…결국 ‘정치용 무대’였나
전남도청 브리핑룸에 섰던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불과 보름 만에 자리를 떠나면서 지역사회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명 부지사가 이미 명예퇴직을 신청한 상태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브리핑에 직접 나
2025-10-17고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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