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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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오너家 광영토건서 194억 배당…어디에 쓸까
부영 오너家 광영토건서 194억 배당…어디에 쓸까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장남 이성훈 부사장이 비상장 계열사 광영토건에서 194억 원을 배당받았습니다. 지난해 이 회사의 당기순이익을 뛰어넘는 배당액인데요. 배당 목적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 이지영 기잡니다.
2025-07-14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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