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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 11년만 ‘최대’…건설사 줄도산 공포
악성 미분양, 11년만 ‘최대’…건설사 줄도산 공포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11년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사들은 아파트를 다 지어놓고도 분양을 마무리 짓지 못해 공사비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특히 지
2025-04-22이지영 기자
포천시, '100억 원' 규모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포천시, '100억 원' 규모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포천시가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40억 원 증액된 최대 규모다. 중소기업은 관내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후, 시가 최대 4.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다. 업체당 최대 2억 원,
2025-01-21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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