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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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라임펀드 선지급금 이자 논란에도 꿋꿋한 BNK경남은행
[기자의 눈] 라임펀드 선지급금 이자 논란에도 꿋꿋한 BNK경남은행
“피해를 줘서 미안하지만, 이자는 내야 해” “잘못은 했지만, 우리가 피해 볼 순 없잖아” 276억원의 부실 라임펀드를 판매했던 BNK경남은행의 속마음이 아닐까. 지난주 펀드 투자 피해자들에게 발송한 경남은행의 선지급 안
2020-06-25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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