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후보와 당 소속 군의원 및 도의원 후보들은 19일 오전 함평읍 하나로마트 앞에서 6·1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당당한 군수, 탄탄한 함평' 슬로건 내건 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남 함평군수 이상익 후보는 12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농가를 찾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일손이 부족해 농민들의 속이 시꺼멓게 타들어 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농업경영인이자 농업인후

이상익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남 함평군수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30일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상익 후보가 59.48%로 경쟁을 벌인 김경자 후보 32.06%를 따돌리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함평군민과 당원 동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를 위해 다양한 판매망 구축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된 온라인쇼핑몰 운영과정 교육을 참관한 자리에서

전남 함평군수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이상익-김경자 후보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이상익 예비후보는 20일 지난 2년 동안 군수 재직 동안의 성과를 내세우며 계획하고 추진 사업 완성을 위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

조성철 예비후보가 6일 오는 6·1 지방선거 전남 함평군수 더불어민주당 단일후보로 추대되면서 향후 선거 향배에 지역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조성철 예비후보를 포함한 민주당 6명 후보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단일화 여론

6.1지방선거에서 전남 함평군수 민주당 후보는 이상익 현 군수와 이석형 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김경자 전 전남도의원, 6일 오후 발표되는 단일화 후보 등 4파전으로 가려질 전망이다. 단일화에 나선 후보들은 김성찬 민주당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