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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벤츠 전기차에 샤시모듈 공급…올 3분기부터 양산
현대모비스, 벤츠 전기차에 샤시모듈 공급…올 3분기부터 양산
현대모비스가 유럽 최고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AG(이하 벤츠)의 전기차 전용 모델에 핵심 모듈을 공급한다. 대단위 모듈의 해외 수주는 미국 크라이슬러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20년 이상 쌓아온 현
2022-10-18 기자
현대모비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공동 개발…미래차 공략 강화
현대모비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공동 개발…미래차 공략 강화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SW 전문사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플랫폼으로 미래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다양한 시장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SW 역량과 하나의 제어기로 기존 제어기 기능들을 효율적
2022-10-10 기자
현대모비스, 모듈·부품사명 ‘모트라스·유니투스’ 확정…11월 출범
현대모비스, 모듈·부품사명 ‘모트라스·유니투스’ 확정…11월 출범
현대모비스가 중장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하는 모듈 생산 통합계열사의 사명을 ‘모트라스(MOTRAS)’로, 부품 생산 통합계열사는 ‘유니투스(UNITUS)’로 각각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단위 부품 조합인 자동차 모듈 생
2022-10-07 기자
현대모비스, 차량용 5G 모듈 자체개발…미래 모빌리티 공략 본격화
현대모비스, 차량용 5G 모듈 자체개발…미래 모빌리티 공략 본격화
현대모비스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영역인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요소 기술인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기술과 5G 통신 기술을 잇따라 확보하고,
2022-10-03 기자
현대모비스, 북미 오토쇼 첫 참가…차세대 핵심 기술 선봬
현대모비스, 북미 오토쇼 첫 참가…차세대 핵심 기술 선봬
현대모비스가 ‘북미 오토쇼(NAIAS;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동화 플랫폼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로 잘 알려진 북미 오토쇼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2022-09-05 기자
[‘K-부품’ 세계로②] 현대모비스, 미래차 핵심 기술 개발 ‘잰걸음’
[‘K-부품’ 세계로②] 현대모비스, 미래차 핵심 기술 개발 ‘잰걸음’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핵심 기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유망 기업에 투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글로벌 협업에도 적극적인 모습인데요. 장민선 기자입니다. 현대모비스가 최근
2022-08-19 기자
[‘K-부품’ 세계로①] 현대모비스, 세계 시장공략 속도…“K-부품 통했다”
[‘K-부품’ 세계로①] 현대모비스, 세계 시장공략 속도…“K-부품 통했다”
현대모비스가 신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100대 부품사 순위에서 6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올해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약 37억5,000만달러 규모의 핵심 부품을 수주한다는
2022-08-19 기자
현대모비스, 생산부문 분리해 자회사 2개 설립
현대모비스, 생산부문 분리해 자회사 2개 설립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제조(생산) 부문을 분리해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한다. 현대모비스는 모듈(부품 조합)과 부품 제조 영역을 전담할 2개의 생산 전문 통합계열사를 설립한다고 18일
2022-08-18 기자
현대모비스, 차량 내장형 공기살균시스템으로 차량 실내공기 개선
현대모비스, 차량 내장형 공기살균시스템으로 차량 실내공기 개선
현대모비스는 차량 실내 공기를 개선하기 위해 자외선(UV)을 활용한 내장형 공기 살균 시스템과 항균 소재를 적용한 에어덕트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 차량 에어컨 필터를 통해 오염
2022-08-16 기자
車 폐부품으로 교통약자 돕는다…현대모비스, ESG 아이디어톤 개최
車 폐부품으로 교통약자 돕는다…현대모비스, ESG 아이디어톤 개최
“폐기되는 자동차 부품으로 교통 약자를 돕는 경사로를 설치하면 어떨까?” “캠핑 용품을 만들 수는 없을까?”대학생들이 ESG 관점에서 차량 폐부품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
2022-08-10 기자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10만개 배포…어린이 빗길 안전 지킨다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10만개 배포…어린이 빗길 안전 지킨다
현대모비스가 올해도 전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대표 사회공헌
2022-07-25 기자
현대모비스, 2Q 영업익 4,033억원...전기차·SUV 핵심 부품 덕에 매출 선방
현대모비스, 2Q 영업익 4,033억원...전기차·SUV 핵심 부품 덕에 매출 선방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2조3,081억원, 영업이익 4,033억원, 당기순이익 7,69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전자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22-07-22 기자
현대모비스, 창립 45주년 기념 NFT 작품 공모전 개최
현대모비스, 창립 45주년 기념 NFT 작품 공모전 개최
현대모비스가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NFT (Non-Fungible Token) 작품 공모전을 개최, 디지털 방식으로 창립 45주년을 기념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현대모비스의 지난 45년 그리고 앞으로의 45년’을 주제로, 현대모비
2022-07-04 기자
현대모비스 “운전자 위급시 車 스스로 응급실”
현대모비스 “운전자 위급시 車 스스로 응급실”
운전 중에 심정지가 오거나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응급실을 찾아가는 자동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운전자의 생명도 구하고 2차 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텐데요. 현대모비스가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분석하는 스마
2022-06-23서지은 기자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 국제표준화기구 회장 선거 출마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 국제표준화기구 회장 선거 출마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가 세계 최대 표준기구인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도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조 대표가 ISO 차기 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차기 회장 선거는 오는 9월 아랍에미리트(UAE
2022-06-20 기자
현대모비스, 안전한 자율주행 철학 담은 레이싱 애니메이션 공개
현대모비스, 안전한 자율주행 철학 담은 레이싱 애니메이션 공개
현대모비스가 MZ세대와의 소통확대를 위해 레이싱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 ‘모비스 라이브’에 27일 공개했다. ‘Dead Or Arrive’ 이란 제목의 이 영상은 전통적인 자동차 부품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
2022-05-27 기자
현대모비스, 세계 최초 가변형 車 디스플레이 개발
현대모비스, 세계 최초 가변형 車 디스플레이 개발
현대모비스는 차세대 통합 운전석 시스템에 적용되는‘가변형 디스플레이’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율주행 차량에 최적화된 신기술로 초대형 커브드 화면이 움직이는 신개념 기술로, 현대모비스는 이
2022-05-22 기자
현대모비스, '브링앤티' 출시…스마트키를 디지털 키로
현대모비스, '브링앤티' 출시…스마트키를 디지털 키로
현대모비스는 스마트키를 스마트폰과 연결해 디지털키로 사용할 수 있는 ‘브링앤티(bring&T)’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브링앤티는 ‘bring and take’의 약자로 현대모비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언택트 카라이프 플랫폼
2022-05-02 기자
DB금투 “현대모비스, 1분기 비용 부담 심화…고객사 물량 회복세 전망”
DB금투 “현대모비스, 1분기 비용 부담 심화…고객사 물량 회복세 전망”
DB금융투자는 25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비용 부담 심화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지만,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6만원을 유지했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모비
2022-04-25윤혜림 기자
현대모비스 운전자 뇌파기반 기술, 졸음운전 부주의 30% 낮춰
현대모비스 운전자 뇌파기반 기술, 졸음운전 부주의 30% 낮춰
현대모비스는 자사가 직접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인 '엠브레인'을 활용하면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3분의 1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생체신호를 활용한 자동차 사고예방 기술이 속속
2022-04-18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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