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지난해 2월 더현대 서울 6층에 문을 연 문화복합공간 '알트원'(ALT.1)의 누적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하루에 1,000명 가까운 고객이 알트원을 찾은 셈으로, 더현대 서울의 대표 '앵커 테넌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자원순환 기반 친환경 캠페인,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사업 등에

블루베리NFT가 현대백화점과 스포츠 NFT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포츠 NFT 팝업스토어는 이번달 18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운영되며, 국내 프로농구(KBL)을 대표하는 김선

현대백화점이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고려대학교와 ‘기후위기 대응 및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유통업계의 불모지라고 불리는 광주에서 현대백화점이 개발 신호탄을 쏘아 올렸죠. 신세계와 롯데도 일제히 첫 대형 복합쇼핑몰 건립을 잇따라 발표했는데요. 경제산업부 문다애 기자와 광주지역 최초의 대형 복합쇼핑몰 타이

전 세계의 핫한 ‘스트리트 아트’ 작품이 더현대 서울에서 전시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2층 특별 전시장에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시아 최대 스트리트아트(도시 거리예술)페어

현대백화점은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과 헬스케어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채훈 현대백화점 미래사업부 사업부장(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정보기술 기업인 현대IT&E는 16일 클라우드 관리 전문 업체 ‘메가존클라우드’와 ‘클라우드 기반 사업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클라우드 관리

현대백화점이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9일 천연소가죽 소재의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 스타트업 ‘스미스앤레더’에 2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스미스앤레더는 스마트폰

현대백화점이 디지털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온·오프라인 융합시대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NFT 플랫폼 구축에 나선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전자지갑 서비스 ‘H.NFT(에이치 엔에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을 갖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ESG 전문 온라인 편집관 ‘리.그린(Re.Green)관’을 선보인데 이어 친환경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를 정례화한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5층에

현대백화점이 전국 13개 점포에서 디저트 매니아층을 겨냥한 이색 팝업 스토어를 연다. 본격적인 리오프닝(경기 재개)에 맞춰 고객들에게 색다른 식음료 콘텐츠를 선보이고, 나아가 지역 우수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

현대백화점이 국내외 예술 거장의 작품을 한데 모은 대규모 아트 페어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2일까지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iDaf22 Preview IN THE HYUNDAI’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페어는 대구화랑협회가 주

현대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예술경영지원센터와 18일 서울 대치동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에서 '아트 비즈니스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과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이번 협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리빙 페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의 ‘펜디 까사(FENDI CASA)’를 비롯해 이탈리아 럭셔리 가구 브랜드 ‘감마(GAMMA)’, ‘카텔란

KB증권은 1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안정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2022년 연결 총매출액은 10조407억원 (+10% YoY), 영업이익은 3,544억원 (+3

현대백화점이 종이 영수증 발급 ‘제로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업계에서는 최초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8

현대백화점이 100% 재활용과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종이컵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백화점 업계에서 친환경 종이컵을 도입한 것은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이 도입한 친환경 종이컵은 국내 제지 전문기업 ‘한국

현대렌탈케어가 경쟁력 있는 제조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헬스케어 가전 렌탈 상품 라인업에 나선다.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전통적인 렌탈 상품뿐 아니라, 펫 용품·대형가전·헬스케어 가전 등 차별화된 렌탈 상품 포트폴리오를

현대백화점이 남독마이·마하차녹 망고, 망고스틴, 두리안, 파인애플 등 제철 태국 과일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남독마이 망고와 마하차녹 망고가 있다. 특히 마하차녹 망고는 익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