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서울 소상공인, 방문없이 모바일앱 대출

증권·금융 입력 2016-06-21 18:00:00 수정 2016-06-21 18:00:00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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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서울 소상공인, 방문없이 모바일앱 대출 서울신용보증재단, 22일부터 ‘플러스 모바일보증’ 사업자등록후 3개월·신용등급 6등급이상 대상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이 직접 은행을 찾아가지 않고 모바일 앱을 이용해 보증신청부터 은행대출까지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내일부터 ‘플러스 모바일보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소상공인이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으로 ‘플러스 모바일보증’을 신청하면 재단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심사한 뒤 전자신용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은행에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주소를 둔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신용등급 6등급 이상인 개인기업입니다.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에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5년 만기보증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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