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뷰티 ‘피치 톤 커버 스틱’, CJ오쇼핑서 ‘완판’

전국 입력 2019-02-25 13:30:00 수정 2019-02-25 13:30:00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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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코스믹은 조성아 뷰티의 신개념 투톤 커버 스틱인 ‘피치 톤 커버 스틱’이 지난 24일 CJ오쇼핑 5차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벽 1시부터 진행된 새벽 방송임에도 ‘조성아 톤 커버 스틱’은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조성아 톤 커버 스틱으로 유명한 피치 톤 커버 스틱은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전개하는 ‘피치 톤 캠페인’의 최신상이다. 투톤 공법을 통해 커버 밤과 톤 보정 밤이 약 6:4의 비율로 충진됐다. 제품에는 정제수 대신 보습 효과가 뛰어나 일명 ‘천연 이온음료’라고 불리는 코코넛 에센스와 리얼 복숭아 과즙이 함유돼 메마른 피부를 속부터 촉촉하고 윤기 있게 커버하고, 가볍지만 효과적인 커버력을 선사하는 에어리 커버 피그먼트가 38시간 동안 매끈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용기 하단에 피부 굴곡에 맞춰 특수 설계된 S자의 고밀도 텐션 브러쉬가 결착돼 있어 초보자들도 결자국 없이 쉽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조성아 뷰티 관계자는 “지난해 론칭 이후 피치 톤 커버 스틱이 칙칙한 민낯까지 맑고 화사하게 톤업해주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 이번에도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소비자들이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치 톤 커버 스틱은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 뷰티 셀렉샵 1호점, 2호점과 조성아 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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