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정기 임원 인사…전무 2명 승진
경제·산업
입력 2025-12-04 13:46:39
수정 2025-12-04 13:47:22
이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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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 2명, 상무 18명 승진...조직 활성화 및 책임경영 강화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대한항공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8일부로 단행했다.
승진 인사는 총 20명 규모로, 김해룡 상무 외 1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구은경 수석 외 17명이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대한항공은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핵심 기반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며, 항공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ann@sedaily.com
[ 대한항공 승진 임원 ]
▲ 전무 (2명)
김해룡, 서호영
▲ 상무 (18명)
구은경, 이상훈, 박관영, 박병준, 정웅, 박철형, 김성열, 박세진, 강재영, 김일찬
황성원, 김성진, 이건영, 김지수, 김동연, 민경모, 김창훈, 길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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