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빅텍, 볼턴 ‘북한 예의주시’ 경고에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9-03-11 09:11:00 수정 2019-03-11 09:11:00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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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관계에 긴장감이 조성되며 방산주로 꼽히는 빅텍이 연일 강세다. 11일 오전 9시 7분 현재 빅텍은 전 거래일보다 6.74% 오른 3,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동향 등과 관련, 북한에 경고 메세지를 보냈다. 볼턴은 이날 ABC 방송에 출연해 북한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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