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처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美 임상 3상 준비 소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5-13 10:22:01 수정 2019-05-13 10:22:01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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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이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FDA와 임상 3상 승인 협의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5.13% 상승한 1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이 임상 2상을 완료하였고, 그 결과를 지난 4윌 미 FDA에 보고하였다. 또한 알바이오가 주도하고 있는 한국 허가 임상인 3상이 개시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전문가들과의 협의 결과, 조인트스템의 임상3상 승인이 가능한 것으로 의견을 받았고 현재 미 FDA와의 협의를 위한 CRO 선정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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